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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71

1 यमकवग्गो 쌍 İkilik 1 मनोपुब्बङगमा धम्म, मनोसेट्ठा मनोमया | मनसा चे पदुदट्ठेन, भासति वा करोति वा | ततो नं दुक्कमन्वेति, चक्कंव वहति पदं ||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 가고,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나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뒤따를 것이다. 마치 소의 발자국을 수레바퀴가 뒤따르듯. Her şeye kalp önderlik eder, kalp en önemlisi ve kalp ile oluşur. Eğer kötü bir kalple konuşur veya davranırsanız, acı onu takip edecek. Tıpkı bir tekerleğin bir ineğin ayak .. 2021. 12. 9.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 Namo Bhagavatyai Āryaprjñāpāramitāyai. Vajra n. {Vaj 강해지는것To be strong}, 번개, 벼락, 다이아몬드 Chedika {chid 자르는것to cut, ~ika ~하는것} 자르는 . Cheda n.자름,부숨 Prajñā pra앞으로+{jñā 아는것to know} Paramitā [parama a.최상의, 최고의] n. 최상의 것, 최고의 것, 완성, 완결, 완전, 궁극 Sūtra {siv/sīv 바느질하다. 깁다 to sew} 실, 노끈, 경서(옛날의 책들은 대나무판에 적어 실로 엮었음) Namo {nam 구부리는 것 to bend} 절하다. 경배하다. 귀의하다 Bhagavatyai dat.여.. 2021. 2. 9.
제22장 존재의 다발 쌍윳따 3. 짐의 품 Bharavagga 22:22 짐의 경 Bhar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그때 세존께서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세존]"수행승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위하여 짐과 짐꾼과 짐을 짊어지고 내려놓는 것에 관해 설할 것이니 듣고 잘 새기도록 해라. 내가 설하겠다.수행승들이여, 무엇을 짐이라고 부르는가? 다섯 가지 집착다발을 짐이라고 한다.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물질의 집착다발, 느낌의 집착다발, 지각의 집착다발, 형성의 집착다발, 의식의 집착다발이다. 수행승들이여, 이것들을 짐이라고 한다.수행승들이여, 무엇을 짐꾼이라고 부르는가? 사람을 짐.. 2018. 11. 15.
제22장 존재의 다발 쌍윳따 2. 무상의 품 Aniccavagga 22:12 무상의 경 Anicc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그때 세존께서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세존]"수행승들이여, 물질은 무상한 것이다.수행승들이여, 느낌은 무상한 것이다.수행승들이여, 지각은 무상한 것이다.수행승들이여, 형성은 무상한 것이다.수행승들이여, 의식은 무상한 것이다.수해승들이여,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이와 같이 보아서 물질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지각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해탈한다. 그가 해탈할.. 201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