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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ism/Misticism13

수메르의 행성 이름 티아맛 지구 압수 태양 마르둑 니비루x-planet 라흐무 화성 라하무 금성 뭄무 수성 키샤르 목성 가가 명왕성 아누 천왕성 안샤르 토성 에아(엔키) 해왕성 2020. 12. 24.
수메르신화4 최초의 하이브리드 인간 아다무. 엔키와 닌지쉬지다의 꼬리놈과 닌마의 난자, 아다무의 DNA, 7명의 아누나키 여성 대리모. 하이브리드 여자 탄생. 닌마의 진액을 7명의 대리모를 통해서 제왕절개로 7명의 인간을 출생시킨다. 최초의 여성 하이브리드 티아맛. 티아맛은 엔키와 닌마의 갈비뼈에서 Life essence생명수를 뽑아 몸에 주입해 탄생시킨다. Edin(평원)에서 아다무와 티아맛은 생식이 가능하게 된다. 엔릴은 못마땅해 한다. 그래서 그 둘을 쫓아낸다. m.blog.naver.com/om0005/222127618958 2020. 12. 24.
수메르신화2-니비루 역대기 최초의 인간이 생기기 오래전, 사과를 먹고 그 맛을 아는, 최초의 존재가 하늘로부터 지구로 왔나니. 외계행성으로부터이네. 그 행성은 화산활동으로 점차 멸망으로 가던 생명이 위험에 빠진 그곳이니, 땅이 벌어져 대기의 오염은 생명을 위협했고 농작물은 죽어갔네. 민중들은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오. 무언가 바뀌어야 하오. 민중들은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단 말이오. 너무너무 고통스럽단 말이오. 견딜 수 없어.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수 천번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네. 갈라진 틈, 늘어만 가는 쓸모없어진 대지, 오직 한가지 아이디어만 시도되지 않았네. 귀하디 귀한 금으로 화산재와 대기옴염과 충돌시켜 공기를 정화시키는 것이네. 한편, 배고픈 자는 늘어갔고 민중들의 비명은 폭발 수준까지 도달했다네. .. 2020. 12. 21.
수메르신화1-엔둡사르 이야기 엔둡사르의 이야기라네. 그는 주 필경사이며 에리두시의 자손이라네. 대재난 이후 7년차에 남쪽에서 온 이상한 네온빛의 소용돌이 있었지. 밝고 강렬한 빛은 소리가 없었다네. 그리고 그때 동시에 빛은 사라졌다네. 하늘에서 두 거인이 내려왔고 너무 신령스러워 나는 땅에 업드렸다네. 거인들은 말했지. 인간이여 일어날 일에 대하여 두려워 마라. 너를 부르는 분이 있노라. 엔키이니, 위대한 주님이니라. 그리고 나를 손으로 잡아 데려갔다네. 나는 독수리만 날을 수 있는 높이까지 올라갔다네. 나는 땅도 하늘도 바다도 산도 볼수 있었지. 그때 그들은 어딘가에 나를 내려놓았다네.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네. 엔둡사르! 내가 깊은 잠에서 돌아왔을 때, 깊고 깊은 목소리는 나를 부르고 있었다네. 나는 비록 들을 수 있었지만 .. 202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