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ana526 제5장 수행녀의 쌍윳따 Bhikkunisamyutta 1. 수행녀의 품 1. 수행녀의 품 5:1 알라비까의 경 Alavik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바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그때 수행녀 알라비까가 아침 일찍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수하고 탁발하기 위해 싸밧티 시로 들어갔다. 싸밧티 시에서 탁발을 하고 식사를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홀로 있기 위해 안다바나 숲으로 갔다.그런데 악마 빠삐만이 수행녀 알라비까에게 소름끼치는 공포심을 일으켜서 홀로 있는 것을 방해하려고 수행녀 알라비까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수행녀 알라비까에게 시로 말했다."세상에 욕망의 여읨이란 없으니멀리 여의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즐겨라.나중에 후회하지 말아야 하리."그러자 수행녀 알라비까는 '사람인가 사람.. 2017. 4. 10. 제4장 악마의 쌍윳따 Marasamyutta 3.악마의 품 Maravagga 3.악마의 품 Maravagga 4:21 많은 수행승의 경 Sambahulabhikkhu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끼야 족이 사는 씰라바띠 마을에 계셨다.그때 많은 수행승들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었다.그런데 그때 악마 빠삐만이 한 성직자의 모습으로 몸을 나타내어 큰 상투를 틀고, 영양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늙어서 서까래처럼 된 등을 구부리고,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우담바라 나무로 된 지팡이를 들고, 수행승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가까이 다가와서 수행승들에게 이야기했다.[빠삐만] "존자들은 젊고 머리카락이 아주 검고 행복한 청춘을 부여받았으나 인생의 꽃다운 시절에 감각적 쾌락을 즐기지 않고 출가했습니다. 존자들은 감.. 2017. 4. 10. [사마베다]우따라 아르치카 제651절우파스타이 가야타 나라흐 파바마나옌바베아비 데밤 이야크샤테감각의 활동은 머리와 뇌세포를 하나로 하여변하기 휘운 마음을 부여했나니,생각인 데바를 바쁘게 하도다. 제652절아비 테 마두나 파요아타르바노 아티스라유흐데밤 데바야 데바유뇌세포는 달콤한 감각의 활동을 마시고,그런 다음 음식 만들기를 강하게 원하게 되니,생각으로, 생각은 헌신자에게로 옮겨가도다. 제653절사 나흐 파바스바 삼 가베 삼 자나야 사마르바테삼 라잔노샤디브야흐감각의 활동은 그 스스로 노력하여 선물을 자아내며,노력에 의해 빠르게 사람들을 만족시키나니,그들은 음식을 조절하여 이해력을 풍부하게 하도다. 제654절바비드유타트야 루차 파리쉬토반트야 크리파소마흐 수크라 가바시라흐감각의 활동은 뇌와 감각기관처럼 창조하기를 열망하여,저 너머의 세.. 2017. 4. 10. 제4장 악마의 쌍윳따 Marasamyutta 2. 왕의 품 Rajjavagga 2. 왕의 품 Rajjavagga 4:11 바위의 경 Pasanasuu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 시의 깃짜꾸따 산에 계셨다.그때 세존께서는 밤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바깥에 앉아 계셨는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그때 악마 빠삐만이 세존께 소름끼치는 공포를 일으키려고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커다란 바위를 부수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것은 악마 빠삐만이다.'라고 알아채고 악마 빠삐만에게 시로 말씀하셨다."그대가 모든 깃자꾸따 산을통틀어 뒤흔들더라도올바로 해탈한 깨달은 님은 결코 동요가 없다."그러자 악마 빠삐만은 '세존은 나에 대해 알고 있다. 부처님은 나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알아채고 괴로워하고 슬퍼하.. 2017. 4. 9.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