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ana526 [아타르바베다]제1칸다:제2숙타 제1절비드마 사라스야 피타람 파르잔얌 부리다야삼비드모 쉬바스야 마타람 프리티빔 부리바르파삼우리는 넘치는 양분을 주는 음의 아버지 파르잔야를 알며,그의 어머니이자, 많은 모습을 가지는 대지의 어머니 프리티빔을 아나니. 제2절쟈케 파리 노 마나스마남 탄밤 크리디비두 르바리요아라티라파 드베샴스야 크리디그는 팽팽하게 된 활줄에 우리를 돌로삼아 잡아당겨인색하고 증오하는 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게 하도다. 제3절브릭샴 아드가바흐 파리샤스바자나 아누스푸람 사라마르찬트리붐사루마스마드 야바야 디드유민드라암소는 나무를 껴안고, 갈대처럼 떨면서 능숙하게 노래하나니,오 인드라여, 화살 같은 무기들은 우리를 피해서 날아가도다. 제4절야타 드얌 차 프리티빔 찬타스티쉬타티 태자남에바 로감 차스라밤 찬타스티쉬타투 만자 이트천상과.. 2017. 4. 15. 제7장 바라문의 쌍윳따 Brahmasamyutta 1. 거룩한 님의 품 Arahantavagga 1. 거룩한 님의 품 Arahantavagga 7:1 다난자니의 경 Dhananjani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 시의 벨루바나 숲에 있는 깔란다까니바빠 공원에 계셨다.그런데 그때 바라드자와 가문의 바라문녀인 다난자니가 부처님과 가르침과 참모임을 신뢰하고 있었다.그래서 바라문녀 다난자니는 바라드와자 가문의 바라문들에게 식사를 들고 가서 세 번이나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세상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 귀의합니다. 세사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 귀의합니다. 세상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 귀의합니다. "이와 같이 말하자, 바라드와자 가문의 바라문은 다난자니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바라문] "이 .. 2017. 4. 14. [아타르바베다]제1칸다:제1숙타 제1절예 트리샤프타흐 파리얀티 비스바 루파니 비브라타흐바차스파티르발라 테샴 탄보 아드야 다다투 메7을 3배한 수가 모든 형상들이 있는 주변으로 가자,언어의 지배자는 그날 바로 그들의 힘을 나에게 주었도다. 제2절푸나레히 바차스야테 데베나 마나사 사하바소쉬파테 니 라마야 마이예바스투 마이 스루탐언어의 지배자여, 신성한 마음으로 다시 오라.선의 주인은 내 안에 머무나니,내 스스로 알아듣게 하도다. 제3절이바이바비 비 타누베 아를리 이바 쟈야바차스파티르니 야차투 마이예바스투 마이 스루탐언어의 지배자여, 팽팽하게 휘어진 활의 두 끝처럼당신은 당신의 활줄로 나를 잡아당기나니,나를 빠르게 하여, 내 안에서 스스로 알아듣게 하도다. 제4절우파후토 바차스파시루파스만 바차스파티르흐바야탐삼 스루테나 가메마히 마 스루테나 .. 2017. 4. 14. 제6장 하느님의 쌍윳따 Brahmasamyutta 2.완전한 열반의 품 Parinibbanavagga 2.완전한 열반의 품 Parinibbanavagga 6:11 싸낭꾸마라의 경 Sanankumar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시에 있는 쌉삐니 강 언덕에 계셨다.그때 하느님 싸낭꾸마라가 깊은 밤중에 아름다운 빛으로 쌉삐니 강 언덕을 두루 밝히며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섰다.한쪽으로 물러나 서서 하느님 싸낭꾸마라는 세존 앞에서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왕족은 가문을 중히 여기는사람들 가운데 최상이지만,명지와 덕행을 갖춘 님은하늘사람과 사람들 가운데 최상입니다."하느님 싸낭꾸마라는 이와 같이 읊었다. 스승께서는 그 시를 인가하셨다.그때 하느님 싸낭꾸마라는 '스승께서 나를 인가하셨다.'라고 알고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오.. 2017. 4. 13.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