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ana526 제 1장 하늘사람의 쌍윳따 Devatasamyutta-4. 싸뚤라빠 무리의 품 Satullapakyikavagga 4. 싸뚤라빠 무리의 품 Satullapakyikavagga 1:31 참사람과 함께의 경 Sabbhisutta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많은 싸뚤라빠 무리의 하늘사람들이 깊은 밤중에 아름다운 빛으로 제따와나 숲을 두루 밝히며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섰다.한쪽으로 물러나 서서 한 하늘사람이 세존 앞에서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 "참사람과 함께 지내며 참사람과 함께 사귀어라. 참사람의 참다운 가르침을 알면 보다 착해지고 악함이 없어지리."그때 다른 하늘사람이 세존 앞에서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 "참사람과 함께 지내며 참사람과 함께 사귀어라. 참사람의 참다운 가르침을 알.. 2017. 3. 27. [리그베다]제 7만달라:제 59숙타-마하 므리튠자야 만트라 옴 트럄바캄 야자마헤 수간딤 푸쉬티바르다남우르바루카미바 반다난므리트요르묵쉬야 맘리탐전지전능한 신성의 힘이여, 우리는 당신을 경배하나니, 향기로 가득 찬 당신은 우리의 삶을 유지시켜 주고 풍요롭게 하도다.오이가 익어 줄기에서 떨어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우리도 죽음과 윤회로부터 자유롭나니,우리에게 불멸의 감로를 주소서. 2017. 3. 27. 제 1장 하늘사람의 쌍윳따 Devatasamyutta-3. 칼의 품 Sattivagga 3. 칼의 품 Sattivagga 1:21 칼의 경 Sattisutta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어떤 하늘사람이 한쪽에 서서 세존의 앞에서 이처럼 시를 읊었다. [하늘사람]"칼날이 몸에 와 닿는 것처럼, 머리카락에 불이 붙은 것처럼, 감각적 탐욕을 버리기 위해 수행승은 새김을 확립하고 유행해야 하리."[세존]"칼날이 몸에 와 닿는 것처럼, 머리카락에 불이 붙은 것처럼, 개체가 있다는 견해를 버리기 위해 수행승은 새김을 확립하고 유행해야 하리." 1:22 접촉의 경 Phusatisutta[하늘사람] "접촉하지 않는 자에게 접촉하지 않지만 접촉하는 자에게 접촉하리. 그러므로 순수한 자에게 해를 끼친, 접촉하는 그 사람에게 접촉하리."[세존] "사악함이 없고 참으로 허물없어 청정한 사람에게 잘못을 행.. 2017. 3. 26. [리그베다]제 7만달라:제 49숙타-아파스-물의 신 제 1절사무드라즈예쉬타흐 살릴라스야 마드야트 푸나나얀트야니비사마나흐 인드로 야 바즈리브리샤보 라라다 타 아포 데비리하 마마반투바다의 수장인 물은 모든 것을 정화시키는창공의 한가운데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나니,성스러운 물은 천둥번개의 신 인드라가대지를 보호하도록 소나기를 내리게 하도다. 제 2절야수 라자 바루노 야수 소모 비스베 데바야수르잠 마단티 바이스바나로 야스바그니흐프라비쉬타스 타 아포 데비리하 마마반투그들은 그들의 왕, 바루나와 소마에 거하며,신들 속에서 희생적인 음식을 즐기며,아그니 바이스바나라로 들어갔나니,그 성스러운 물은 지상에서 나를 보호하도다. 2017. 3. 26.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