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duism214 까짜의 이야기 바시슈타는 계속 말했다.동이 트자, 부부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기도를 올렸습니다. 추달라는 생각의 힘으로 일곱 바다의 신성한 물을 담고 있는 황금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이 성수로 그녀는 왕을 씻어 주고, 그를 황제의 자리에 앉혀 주었습니다. 그녀는 "당신은 이 우주를 보호하는 여덟 명의 신성한 수호신이 발하는 광채를 갖추소서."라고 기원했습니다.왕은 다시 추달라를 그의 왕비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그녀의 생각의 힘으로 군대를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가장 위풍당당한 코끼리를 탄 왕과 왕비를 선두로 하여, 전 군대가 그들의 왕국으로 진군해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쉬키드바자는 그의 고행 생활과 관련된 여러 장소들을 추달라에게 손으로 가리켜 주었습니다. 그들은 곧 그.. 2018. 6. 25. 어리석은 코끼리의 이야기 브람마나(추달라)는 계속 말했습니다.오, 왕이시여! 역시 당신의 이야기와 꼭 닮은 또 하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빈댜 숲 속에 힘이 매우 세고, 또 튼튼하고 강한 엄니를 가진 코끼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코끼리를 타는 주인은 그 코끼리를 우리에다 가두어 두었습니다. 게다가 코끼리 주인이 막대기와 같은 무기를 계속 사용했으므로, 코끼리는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주인이 없는 사이, 코끼리는 우리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쳤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꼬박 3일간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코끼리는 우리를 부수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때 코끼리 주인이 코끼리의 소행을 보았습니다. 코끼리가 도망을 치려고 하는 동안 주인은 나무에 올라갔고, 거기에서 그는 몸을 던져 코끼리 등에 타서 다시 코끼리를 제.. 2018. 6. 25. 찐따마니의 이야기 브람마나(추달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옛날에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와 지혜를 고루 갖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장점을 겸비했고, 모든 일에 있어 슬기로웠으며, 그의 모든 포부를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참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찐따마니(소유자가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시켜 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현자의 돌)라고 하는 천상의 보석을 얻을 욕망으로 고행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의 노력은 열성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짧은 기간 내에 그 보석이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노력과 어려움도 알아채지 못한 채, 그가 착수한 일에 전념을 다하는 사람은 비록 그가 가난하다 하더라도,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2018. 6. 25. 현자의 돌 이야기 반댜 언덕의 어느 마을에 한 부유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가 숲 속을 걸어가다가 동전 한 닢(1센트)을 잃었습니다. 그는 구두쇠였으므로 무성하게 우거진 덤불 속에서 그 동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줄곧 그는 "그 1센트가 있으면 어떤 장사를 하겠고, 그러면 4센트가 되고, 또 8센트가 될거야."라고 머리를 굴리고 있었습니다. 지켜보는 구경꾼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일 동안 그는 찾았습니다. 그 3일째가 끝날 무렵에, 그는 갑자기 보석 하나를 발견하지 않았겠습니까?! 그것은 현자의 돌이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는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이 구두쇠가 현자의 돌을 찾게 된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확실히 그것은 그의 인색함과 잃어버린 1센트를 위해 수풀을 샅샅이 뒤진 결과입니다.. 2018. 6. 2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