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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ism/베다,만트라,신들

[사마베다] 파바마나 칸다

by Yuneelif 2017. 4. 8.

제467절

우짜 테 자타만다소 디비 사드붐야 다데

우그람 사르마 마히 스라바흐

그들 지바는 근원으로부터 무지로 태어났으며,

의식은 땅 위의 그들의 집에서 자유롭게 되었나니,

그는 많은 생각들을 부여하고 우리를 강하게 보호하도다.


제468절

스바디쉬타야 마디쉬타야 파바스야 소마 다라야

인드라야 파타베 수타흐

소마는 열망하는 지식에 대한 달콤한 인지력을 

마시게 해줌으로써 마음을 부양하며,

인드라는 그러한 것을 통하여 마음을 충족시키도다.


제469절

브리샤 파바스야 다라야 마루트바테 차 마트사라흐

비스바 다다나 오자사

소마는 소마액을 위한 감각의 활동에 흐름을 주고,

마루트는 지식에 흐름을 주나니,

감각기관은 뇌세포를 활기차게 하도다.


제470절

야스테 마도 바레쉬야스테나 파바스반다사

데바비라가삼 사하

감각의 활동은 우리에게 소마를 마시게 하고,

무지를 없애나니,

신들은 우리를 축복하도다.


제471절

니트로 바차 우디라테 가보 미만티 데나바흐

하리레티 카니크라다트

감각의 활동은 세 가지의 상태(마음, 뇌, 감각기관)를 부여하고,

뇌는 활동 위에 있나니, 지각능력은 내면으로 접근하고,

황갈색 의식은 감각의 활동을 뒤섞는다.


제472절

인드라예도 마루트바테 파바스바 마두마따마흐

아르카스야 요니마사담

인드라는 뇌세포를 움직이며 달콤한 감각의 활동에게

지혜의 소마액에 대한 열망을 부여하나니,

근원은 우리에게 찬양받아 마땅한 것을 주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