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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ism214

3. Trityopadesah/Viparitakarani 3-76 Viparitakarani 목구멍 안에 있는 신성한 달로부터 흘러내린 감로는 배꼽에 있는 태양에 의해 삼켜진다. 이 때문에 육체는 늙는다. 3-77이 수행은 달에서 흘러나온 감로가 태양의 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데 있어 훌륭하다. 오직 Guru의 지도에 의해 알 수 있는 것으로 수많은 논쟁을 해도 아무 소용없다. 3-78배꼽이 위에, 입천장은 아래로 하면, 태양이 위로, 달은 아래로 오게 된다. 거꾸로 되는 이것은 비빠리따 까라니라 한다. Guru의 가르침에 따라 배워야 한다. 3-79규칙적으로 이 수련을 하면 소화력이 증대된다. 따라서 수행자는 충분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증대된 열로 인해 자신의 몸이 소모될 것이다. 3-80머리가 아래로 가고 발이 위로 가게 하는 이 수련을.. 2017. 1. 24.
3. Trityopadesah/Bandha 3-54 Uddiyana-bandha (Uddi:날아오르다): 복부 잠금, 수축쁘라나는 잠그는 수련으로 수슘나를 타고 솟아오르기 때문에 요기들은 우디야나라고 한다. 3-55위대한 새(쁘라나)는 수슘나 나디를 통해 계속적으로 날아오르는데 우디야나라고 한다. 3-56복부 부위를 등 쪽으로 당기면서 배꼽 위까지 끌어올린다. 이 우디야나 반다는 죽음의 코끼리를 내쫓는 사자와 같다. 3-57Guru의 가르침에 따라서 우디야나반다를 끊임없이 수행하면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한다. 3-58배꼽을 포함한 복부를 뒤쪽으로 끌어당겨 수축시킨다. 여섯 달 동안 수련하면 죽음을 극복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30-59반다 중 최고가 우디야나반다이며, 우디야나반다가 완전하게 되면 해방(해탈)은 저절로 온다. 3-60 M.. 2017. 1. 23.
3. Trityopadesah/KhecariMudra1 3-31 Khecari: Kha양미간 사이에 있는 Akasha(아까샤)허공, 하늘, Cari움직임. (날다. 시바의 별명)혀를 역으로 돌려서 두개골 속에 있는 인두 속으로 삽입하고, 눈은 양미간 사이에 모으는 것을 케차리라 한다. 3-32혀의 아랫부분(소대)의 힘줄을 끊고, 혀를 두 손가락으로 끼워서 좌우로 흔들어서 움직이고 소젖을 짜듯이 쥐어짜 내어서 혀를 점점 늘여 양 미간에 닿을 정도가 된다면 케차리는 성공한 것이다. 3-33풀잎처럼 날카롭고 깨끗하며, 기름칠이 잘된 칼로 혀 밑에 있는 소대를 털끝만큼 자른다. 3-34감염과 Turmeric심황을 전체 혀에 발라 주고, 일주일 뒤 다시 털끝만큼 잘라준다.(Tumeric은 나무의 뿌리로 만든 노란색 가루이며, Puja(불의 제사)에 쓰이고, 약재와 음.. 2017. 1. 22.
3. Trityopadesah/쿤달리니가 깨어나면 3-1산과 숲, 대지의 모든 것을 유지시키는 Shesanaga(용신)처럼, 모든 요가 수련을 가능케 하는 것은 Kundalini이다.(인도신화에 지구는 후드(머리덮개)를 셀 수 없이 많이 가진 커다란 뱀, 세사나가의 머리덮개 밑에서 안전하게 있다고 한다.-하타요가프라디피카-) 3-2스승의 은총으로 잠자던 쿤달리니가 상승하게 되면 모든 연꽃(chakras)과 매듭(granthis)들이 쁘라나에 의해 뚫리게 된다. 3-3중앙의 기도(Sushumna-nadi)는 쁘라나가 지나갈 수 있는 대로가 되면서, 마음은 목적의식이 없어지고 죽음을 초월한다. 3-4Sushumna, Sunyapadavi, Shmasana, Brahmarandra, Mahapatha, Shambhavi, Madhyamarga 등은 같은 의미.. 2017.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