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GOD? 신은 무엇입니까?

WHAT IS GOD? 
GOD is not a person. That is one of the greatest misunderstandings, and it has prevailed so long that it has become almost a fact. Even if a lie is repeated continuously for centuries it is bound to appear as if it is a truth.
God is a presence, not a person. Hence all worshipping is sheer stupidity. Prayerfulness is needed, not prayer. There is nobody to pray to; there is no possibility of any dialogue between you and God. Dialogue is possible only between two persons, and God is not a person but a presence – like beauty, like joy.
God simply means godliness. It is because of this fact that Buddha denied the existence of God. He wanted to emphasize that God is a quality, an experience – like love. You cannot talk to love, you can live it. You need not create temples of love, you need not make statues of love, and bowing down to those statues will be just nonsense. And that’s what has been happening in the churches, in the temples, in the mosques.

 

I am That/ Osho

 

신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너무 오랫동안 만연해왔고 거의 사실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거짓말이 지속적으로 수세기동안 반복되어서 진실이 드러났을 때조차 장막이 되어 버립니다.

신은 존재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든 숭배는 바보같이 초점을 벗어났습니다.

늘기도함은 필요하지만, 기도자는 아닙니다. 거기에는 기도할 누군가가 아무도 없습니다; 거기에는 당신과 신 사이의 아무 대화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화는 단지 두 사람 사이에서 가능한것이고, 신은 사람이 아닌 존재입니다 - 아름다움같은, 기쁨같은.

신은 단지 신앙심을 의미하는 거에요. 이런 사실 때문에 붓다는 신의 존재를 부정했습니다. 그는 신은 동등하고, 경험이라는 것을 공감하길 원했습니다 - 사랑처럼. 당신은 사랑에게 말할 수 없고, 당신은 사랑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의 신전을 지을 필요가 없고, 사랑의 동상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 동상들에 절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 거에요. 그리고 그것들이 교회들과 절들, 모스크에서 행해져오는 것들입니다.

-내가 그것이다/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