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the religion of the Rgveda was mainly sacrificial, Agni, the god of fire, naturally got the pride of place.
A maximum number of hymns are devoted to describing and praising Agni.
He is often as the Supreme God, the creator, the sustainer, the all-pervading cosmic spirit.
All other gods are his different manifestations.
He manifests himself as fire (Agni) on this earth (Prthvi), as lightning or air (Indra or Vayu) in the sky (Antariksa) and as the sun (Surya) in the heavens (Dyuloka).
He acts as a mediator between men and gods by carrying the offering of men to gods.
He is all-knowing and all-powerful.
He is all-merciful too.
Though an immortal, he lives among the mortals, in every house.
He protects them by dispelling their difficulties and giving them whatever they pray for.
Without him, the world can never sustain itself.
In later literature, Agni is described as the lord presiding over the southeast quarter.
The image of Agni in temples, represents him as an old man with a red body.
He has two heads, a big belly and six eyes, seven arms in which he holds objects like the spoon, ladle, fan etc., seven tongues, four horns and three legs.
He has braided hair, wears red garment as also the Yajnopavita (the sacred thread).
He is attended on either side by his two consorts, Svaha and Svadha.
The smoke is his banner and ram, his vehicle.
Obviously, this is an anthropomorphic representation of the sacrificial fire.
Asvins: These are twin deities, always described or praised together. What exactly they represent, is a moot point. While some say that they represent the earth and the sky, there are others who opine that they stand for night and day or the moon and the sun. That they were once kings who acquired extraordinary merit, and were elevated to the position of gods, is another guess that is also hazarded sometimes.
They represent the semidarkness before dawn. They pervade this world with moisture and light. Described as eternally young and handsome, they are the youngest of the gods. However, their chief characteristic is that they are constantly striving to do good to others. They are expert physicians and surgeons and know the arts of healing, rejuvenation, and even plastic surgery! Being supplicated, they can grant boons like children, food, wealth, health and protection from enemies. Hence one should never fail to invoke them during sacrifices.
리그베다의 종교는 주로 희생이었기에 불의 신 아그니는 자연스럽게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찬송가의 많은 부분은 아그니를 찬양하는 묘사에 헌신적이다.
그는 종종 최고의 신으로서, 창조자로서, 유지자로서, 우주 정신에 모두 퍼져 있다.
모든 다른 신들은 그의 다른 현현이다.
그는 지구에서 불(아그니)로서, 하늘에서 빛(인드라) 혹은 공기(바유)로 그리고 하늘에서 태양(수리야)으로서 나타난다.
그는 신들에게 사람을 바치거나 제안함으로써 사람과 신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한다.
그는 모든 앎이고 모든 힘이다.
그는 역시 모든 자비로움이다.
불멸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집에서 죽음들 사이에서 산다.
그는 그들의 어려움을 풀어줌으로써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기도하는 무엇이든 그들에게 준다.
그가 없이는, 세상은 절대로 스스로 유지할 수 없다.
후기 문헌에서, 아그니는 남동 방향을 관할하는 제왕으로서 묘사된다.
아그니 사원의 이미지는, 그를 빨간 몸을 가진 노인으로 묘사한다.
그는 두 개의 머리, 큰 배와 6개의 눈, 스푼,국자,부채 등을 쥐고 있는 7개의 팔, 7개의 혀, 4개의 뿔 그리고 3개의 다리를 가졌다.
그는 머리를 땋았고, 또한 Yajnopavita(신성한 실)로 된 빨간 의류를 입고 있다.
그는 그의 양쪽 편, Svaha and Svadha에 참석한다.
연기는 그의 깃발이고 매개물로써 숫양이다.
명백히, 이것은 희생적인 불의 의인화된 초상이다.
베다의 신들
아그니는 불의 신이며, 리그베다의 첫 절에 나오는 상징적으로 형성된 최초의 신이다. 아그니는 인간의식을 일깨우는 상징으로써 200편 이상의 찬가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하늘에서 불을 가져와 인간에게 나누어 준 것처럼 불은 인간의 실용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종교의식에서도 중요한 도구였던 것이다. 아그니는 불이 마찰의 부딪힘에 의하여 일어나듯이 순수의식의 발현인 창조의 시원을 표현하여 준다. 아그니는 천상의 신 드야우스와 땅의 신 프리비티 사이에서 태어났다.
푸라나 경전에서는 아그니를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아들이자 아빔마니라고도 하며, 카시야파와 아디티 사이에서 태어난 아디트야 중의 한 명이라고도 한다. 후기의 경전에서는 아그니에 대해 인간의 조상인 피트리스의 왕 앙기라스의 아들이라고도 하며, 비쉬누 푸라나에서 아그니는 스바하와 결혼하여 세 아들 파바카, 파바마나, 수치를 낳았다고 한다. 불의 의식 마지막에 스바하라고 하는 것은 바친다는 의미에서 유래하였다. 또한 아그니와 스바하 사이에서 태어난 창공인 스칸다는 거대한 힘을 지닌 신이다.
아그니는 다음과 같은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바흐니-불의 의식인 호마를 해서 희생제를 받는 이
비티호타라-예배드리는 자를 정화하고 신성하게 하는 이
다난자야-부유함을 정복하는 이
지바라나-모든 것을 태우고 불사르는 이
둠케투-연기로서 표시되는 이
차가라타-숫양을 탄 이
사프타지흐바-7개의 혀를 가진 이이다.
-베다/박지명,이서경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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