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ana526 흡혈귀의 이야기 바시슈타는 계속 말했다.무지가 참나 탐구를 통하여 멈출 때, 지바가 즉시 지바가 아님이 될 때, 그리고 마음이 마음 아님이 될 때, 그것을 목샤 즉 해방이라고 합니다. 자아감 등이 단지 신기루 속의 물과 같기 때문에, 탐구의 빛이 그들을 향할 때 그들은 사라집니다. 오, 라마여! 이와 관련하여, 어느 흡혈귀가 던진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주는 감명적인 질문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빈댜 숲 속에 어떤 흡혈귀가 살고 있습니다. 한번은 배고픔을 달래려고 어떤 영토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흡혈귀는 자신이 배가 고팠을 때조차 그 희생자가 그러한 대우를 받을 가치가 없다면 그 누구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숲 속에서는 그러한 사람을 한 사람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 흡혈귀는 도시로 들어가서 왕을 만났습니다.흡혈귀.. 2018. 6. 25. 제16장 깟싸빠의 쌍윳따 Kassapasamyutta 1.깟싸빠의 품 Kassapavagga 16:1 만족의 경 Santutthisutta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세존] "수행승들이여, 여기 이 깟싸빠는 어떠한 의복에도 만족한다. 그는 어떠한 의복에도 만족하는 것을 칭찬한다. 그래서 그는 의복 때문에 삿되거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는 의복을 얻지 못해도 동요되지 않고 의복을 얻어도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탐닉하지 않고 미혹되지 않고 위험을 직시하고 여읨을 생각하며 그것을 받는다.수행승들이여, 여기 이 깟싸빠는 어떠한 탁발음식에도 만족한다. 그는 어떠한 탁발음식에도 만족하는 것을 칭찬한다. 그갤서 그는 탁발음식 때문에 삿되거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는 탁발 음식을 얻지 못해도 동요되지 않고 탁발음식을 얻어도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탐닉하지 않고 미혹되지 않고 위험을 .. 2018. 6. 21. 쌍윳따니까야의 자애에 관한 경 http:// 20:3 Kulasutta 가정의 경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세존]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가정이라도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으면 도적이나 밤도둑의 해침을 받기 쉬운 것과 같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어떠한 수행승들이라도 자애의 마음에 의한 해탈을 닦고 익히지 않는다면, 그는 귀신의 해침을 받기가 쉽다.수행승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가정이라도 여자가 적고 남자가 많으면 도적이나 밤도둑의 해침을 받기 어려운 것과 같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어떠한 수행승들이라도 자애의 마음에 의한 해탈을 닦고 익히면, 그는 귀신의 해침을 받기가 어렵다.그러므로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은 이와 같이 '우리는 자애의 마음에 의한 해탈을 닦고 익히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만들고 확립하고 .. 2018. 6. 13. 제15장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의 쌍윳따 2. 불행의 품 Duggatavagga 15:11 불행의 경 Duggatasutta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그때 세존께서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세존] "수행승들이여, 이 윤회는 시작을 알 수 없다. 무명에 덮인 뭇삶들은 갈애에 속박되어 유전하고 윤회하므로 그 최초의 시작을 알 수 없다.수행승들이여,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을 보면 그대들은 '이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우리도 한때 저러한 사람이었다.'라고 관찰해야 한다.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수행승들이여, 이 윤회는 시작을 알 수 없다. 무명에 더핀 뭇삶들은 갈애에 속박되어 유전하고 윤회하믈 그 최초의 시작을 알 수 없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참.. 2018. 6. 13.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