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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al/깨달음 Enlighten

변성의식에 대해

by Yuneelif 2017. 1. 15.

※변성의식과 그 종류

우리의 일상 의식이라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밑 부분에는 과학적 해명을 거부해온 미지의 과정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변성의식입니다. 신경생물학은 우리의 일상 의식이라는 것이 수용할 수 있는 외부 자극의 범위 안에서만 존재할 뿐이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이러한 주어지는 자극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갈 때 우리의 의식은 일상의식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의식 상태로 접어듭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이 주어졌을 때 기절하는 것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일상의식이 오히려 특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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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가 매일 겪는 일상의식과는 다른 의식 상태를 변성의식(altered states of consciousness)이라고 부르는데,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미 1백여 년 전 “종교적 체험의 다양성”이라는 책에서 우리의 일상 의식이라는 것이 사실은 아주 특별한 의식 상태라는 것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우리가 합리적인 의식 상태라고 부르는 정상적인 각성 상태의 의식은, 아주 얇은 막에 의해 의식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단지 하나의 특별한 의식 상태일 뿐이다. 반면에 거기에는 잠재적 형태의 의식상태가 전혀 다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중략) 이러한 형태의 의식 상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상적 의식 상태와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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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 되기 때문이다. 

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을 일러 습관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진 존재라 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그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고 

습관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습관은 본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들여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습관을 길들이는가에 따라 운명과 더 나아가서는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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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1. 11~1910. 8. 26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철학자, 뉴욕 출생으로, 소설가이며 비평가인 H.제임스의 형입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뒤 1872년 모교의 강사가 되어 생리학을 강의하다가 

생리학적 심리학 강의를 시작하였고, 심리학교수를 거쳐 철학교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심리학 원리(1890)>, <프래그머티즘(1905)>, <근본적경험론(1912)>이 있습니다. 

《심리학 원리 The Principles of Psychology》(1890)에서는 의식의 유동적인 성질에 주목하여 J.로크 이래로 

의식을 정적(靜的) ·요소적인 것으로 보는 사고방식을 개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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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대가 이룩한 발견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 변성의식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존재합니다. 변성의식을 유도하는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자발적 변성의식

별다른 조치 없이 누구나가 자연스레 빠져드는 변성의식 상태이다. 우리는 매일 각성-졸음-수면이라는 연속체의 위를 왕복한다. 우선 졸리운 상태에서는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범위가 두드러지게 좁아진다. 또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인식의 왜곡이 일어난다. 시간 감각이 달라져 깜박 졸았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긴 시간이 경과했다고 느끼기도 한다.

한낮의 방심상태에서 일어나는 공상인 백일몽이 있다. 이것은 자극, 반응, 과제가 없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멍한 상태에서 떠오르는 공상이다. 하지만 무슨 일을 하다가 불현듯 사로잡히게 되는 공상도 백일몽에 포함된다. 

또한 입면상태(hypnagogic state)라는 것이 있다. 깊은 잠에 빠져 들기 전에 경험하는 꿈이다. 선잠 상태에서 깜박 꾸는 꿈 정도로 보면 되겠다. 이것은 수면 중에 꾸는 본격적인 꿈과는 성격이 다르다. 입면상태에서 보는 시각적 이미지는 대단히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깨고 나서 단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할 뿐이지 이 상태에서는 대단히 뚜렷한 시각적 영상을 보는 것이 보통이다.

꿈이야말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변성의식이다. 잠이 깊이 들면서 나타나는 것이 REM 수면이다. 이 단계에서는 급속한 안구 운동이 나타난다. 이것을 급속 안구 운동(rapid eye movement)의 머리글자를 따서 렘수면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수면기에 꿈을 꿀 때가 많다. REM수면 이외에 non-REM수면이란 것이 있다. non-REM수면은 REM수면과 생리현상에서나 수면의 깊이에서나 질적으로 다르다. 이러한 REM수면과 non-REM수면이 1세트가 되어 한밤중에 서로 번갈아가며 5-6회 정도 계속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REM수면-non-REM수면의 세트의 길이는 대개 90분 정도이다.

또한 꿈에도 자기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지각하고 있고 꿈의 상황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명석몽(lucid dream)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보통의 꿈과는 또 다른 의식 상태이다. 

명석몽은 기타의 꿈과는 달리 이름 그대로 선명하고 뚜렷한 영상을 본다, 마지막으로 성격이 조금 다르지만 임사체험을 이 카테고리로 분류하기도 한다.

(2)육체적, 생리적으로 유도되는 변성의식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온도,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기압과 같은 환경적 조건에 의해서도 변성의식은 유도된다. 그 뿐 아니라 장단기적인 의식상실을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 해발 6천m 이상의 고도에서는 환각과 착각이 빈발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또한 단식이나 다이어트 때에도 의식은 변성의식 상태에 있다. 성행위와 오르가즘을 느낄 때도 물론 일상의식과는 다르다. 호흡의 길이를 길게 한다든지 반대로 지나치게 짧게 하는 식으로 호흡의 패턴에 변화를 주어도 변성의식이 유도된다. 전자는 요가나 명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후자에는 그로프의 홀로트로픽요법이 있다. 양자 모두 혈액중의 저탄소상태를 이용한다는 면에서는 동일하다. 

(3)심리적으로 유도되는 변성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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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차단은 변성의식을 유도한다. 감각차단은 눈과 귀를 완전하게 가려 시각과 청각을 완전하게 차단하는 것이다. 

감각차단의 초기 실험에서,피험자는 비통상적 경험, 환각 및 극단적인 정신 병리를 보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꿈도 일종의 감각차단 상태라는 것을 고려해볼 때 너무나 이상한 결과였다. 여기에 대해 부유탱크를 이용해 스스로가 피험자가 되어 감각차단을 연구한 릴리는 전혀 다른 견해를 표명했다. 

자신의 연구에서는 다른 연구와는 달리 감각차단 상태가 대단히 평온하고 신비적인 상태였다며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논문을 발표하려 했다. 하지만 이 논문은 하바드대학의 “감각차단 심포지엄(Symposium of Sensory Deprivation)”이라는 논문집에서 아예 제외되어버려 발표되지도 못했다. 기존의 견해와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탈락시켰던 것이다. 

지금은 초기의 기이한 결과는 피험자와 실험자의 기대감에 의한 결과라는 것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릴리가 옳았던 것이다.

리듬으로도 변성의식은 유도된다. 고대로부터 춤과 북은 변성의식을 유도하기 위한 주요수단이었으며 이것은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 이러한 리듬은 지각의 범위를 좁힘으로써 트랜스 비슷한 상태로 이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 단조로운 북소리는 이완과 샤만적인 경험을 일으킨다고 모러(Maurer)와 그의 동료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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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각부의 긴장을 푸는 이완은 변성의식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이완을 이용하여 변성의식으로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이 개발되어 있다. 

가장 잘 이용되고 임상적으로 확립된 방법은, 점진적 신체이완, 자기 최면적 이완요법인 자율훈련(autogenic training), 바이오피드백 등이다

명상은 변성의식, 그것도 절정체험에 가까운 변성의식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에 달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엄두를 못낸다.

최면은 2백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를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면 연구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왔다. 한쪽은 최면이란 특별한 심리적인 과정을 환기시킨다는 입장이다. 

반면 다른 한쪽은 최면을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의 저변에 깔려있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의 뇌과학의 발달은 최면으로 유도되는 상태는 변성의식 상태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고 특히 뇌파측정으로 최면상태의 뇌파는 일상의식의 뇌파와는 다르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4)질병으로 유도되는 변성의식

정신장애,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는 코마상태, 의식이 없고 전신이 경직(硬直)된 채로 대사(代謝)라는 식물적 기능만을 하는 식물인간 상태(vegetative state) 등이 있다.

(5)약물로 유도되는 변성의식

1950년대 DNA의 2중 나선구조를 밝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은 1981년 <생명의 출현>에서 DNA가 우연히 생겼을 가능성은 결코 없으며, 오히려 생명과 진화의 씨앗이 외계 문명으로부터 유래했을 가능성이 상정하는 편이 더 그럴듯하다고 말했다. DNA의 대부분이 평소에는 꺼진 상태로 있고 일부만 기능하는 것이 오히려 정상인 듯하며, 유전자 내에서 특정한 단백질을 합성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염기는 전체의 단 1%에 불과하며 결국 약3%를 제외한 인체 내 다대수의 DNA는 우리가 현재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정크DNA라고 부르며 이것이 쓰레기(정크)같은 것으로 취급하여 아예 무시해버리는 이유는 이것을 아직 해석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그레이엄 핸콕은 아야후아스카로 대표되는 식물에서 추출한 특정물질과 정제물질인 DMT를 직접 체험하고 그동안의 취재와 함께 <변성의식>에 대해 풀어놓는다. 바로 이렇게 환각을 일으키는 약물에 의해서도 물론 변성의식은 유도된다. 변성의식으로 들어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처럼 변성의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또한 변성의식이라고 한마디로 뭉뚱거리지만 거기에도 대단히 다양한 의식 상태가 존재한다. 따라서 변성의식 상태에 들어갔을 때 개인이 겪을 수 있는 세계도 천차만별이다.

 

변성의식 // 아디야 산티 P203~204


인류의 대부분이 머물러 있는 의식 상태는 
자연스럽지가 않다. 

그것은 변질되어 있다. 

우리는 변성 의식상태를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 
인류는 이미 '변질된' 의식상태에 있다. 
그 상태는 '분리'라 불린다. 
분리야말로 가장 극단적으로 변질된 의식상태이다.

일반적인 오해와는 정반대로 
깨달음은 변성 의식상태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깨달음은 변질되지 않은 의식상태이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의식이며, 
무언가로 바뀌기 전의 것이며, 
무엇으로도 변질되기 이전의 것이다.


천국은 존재 본연의 상태이다. 
열반은 우리가 매달려야 할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손에 넣으려고 애쓰거나 얻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임무를 지워야 하는 
어떤 경지가 아니다. 

그것은 

오직 전적으로 자연스럽고 
스스럼없는 존재 방식을 깨달음으로써만 
"발견"될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그저 맑게 깨어 있는 가운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음으로써만 
경험될 수 있다..

▶변성의식상태(altered states of consciousness)

표면의식은 현재의식이며 변성의식은 트랜스 상태로서 최면, 무속인의 신들린 상태, 삼매 상태를 총칭하여 부른다

사람이 특이한 능력을 발휘할 때의 의식상태를 "변성의식상태"라 부른다.

그때에 강하게 염원하고, 이미지로 그리는것을 "의 념"이라 부른다.

"변성의식상태"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경계에 나타나게 되는데, 

의식이 제로에 가까워진 상태로 이때 사람의 능력은 엄청나게 상승한다.

우리가 어떤일을 이루고자 강하게 염원할때, 

그 일을 이미 성공한 것처럼 강하게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미지화 시킬때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다.

잠재의식은 표면의식을 움직이는 바탕이다
마음수행은 이 잠재의식을 관통하는 것으로 

흔히들 영성에서 보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잠재의식에 내재해 있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그것을 이해하는 일이다

또한 잠재의식은 의식의 하부구조임과 동시에 의식과는 다른 "에너지적 극성"을 띄고 있다.

의식의 움직임 혹은 의식이 촉발시킨 잠재성(의식에 의해 활성화된 잠재성)을 에너지라고 볼 때,

우주의 모든 에너지들은 예외없이 한쌍의 극과 그 대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양극성의 측면에서 의식과 의식의 움직임을 본다면, 

표면의식은 포지티브 극성과 방향성을 띄고 있으며, 잠재의식 이하의 측면들은

그 극성과 방향성에서는 우리의 의식이나 이성, 의지, 계획과는 사뭇다른 방향성을 띄고 있다,

그래서 원치 않는 온갖 상황들과 네거티브한 힘들이 바로 잠재의식의 "사각지대"에서 부지불식간에 작용한다.

우주적 정보를 수신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나
이를 정제된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보다 더 정확하게 우리의 인지권 영역에서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것은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갭이 줄어들 때에 가능한 것이다.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차이가 벌어질 때는 수신된 정보가 자신의 선호에 의해 왜곡되게 된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의 갭도 있다.
잠재의식이 꿈이나 최면 상태의 의식이라면
무의식은 혼돈의 영역, 창조의 영역, 영성의 영역..온갖 에너지가 믹스된 본능적 세계이다.
혼돈과 창조의 그 자리를 정신분석학에서는 '리비도'라 하였고
그 창조적 에너지를 힌두교에서는 파괴의 신 시바신, 두르가 여신, 마하칼리 여신 등으로 파괴적 모습으로 표현했다.
그 리비도적 에너지는 혼돈을 내재한 창조의 에너지이기에 
무의식의 정돈, 정화 없이는 무의식으로의 접근은 위험할 수 있다.
정화되지 않은 무의식이 바로 현재의식에 임재하면 비논리적 사고 방식으로 전개된다.

소위 미쳤다...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무의식의 카오스가 바로 현재의식을 압도하는 경우이기도 하다.
나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에고가 생긴다. 그래서 에고는 생명 자체이거나 감정 자체는 아니다

다만 무지에서 비롯된 관습이 에고를 만들었을 뿐이다.

바로 이 속성을 이해하고 그 측면들을 온전히 이해했을 때 우리 자신과 삶을 완벽하게 정복해 나가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삼매방식은 변성의식을 활용한 공부법이다.

석가가 당시의 스승으로 부터 의식내부로 깊이 침잠해 들어가는 삼매를 수행할 때

무소유처,비상비비상처,멸진정에 까지는 편안했지만, 

현재의식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번뇌에 휩싸였고, 생노병사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해결이 되지 못한 상태였다.

깨달음은 일상을 살아가는 의식상태가 곧 깨달음의식이어야 한다

따라서 삼매 방식의 공부를 그만두고, 스스로의 수행법을 체득한 것이 연기법수행이다.

이것은 존재의 실상을 꿰뚫어보는(위빠사나) 지혜이다. 

이 지혜는 연기법에 대한 완전한 통찰을 의미하는 올바른 견해의 완성과 더불어 나타난다.

물론 이같은 바른 깨달음의 답안에 의거해서, 삼매방식(사마타) 또한 바른 공부길로 자리잡았고, 

이어서 갖가지 방식의 공부법이 개발되기도 했다. 그 중에 하나가 선방식이며 

바로 불이법(비이원)인 아뇩다라삼먁삼보리(무상정등정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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