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레야1 제2장 전생의 갈대-과거세의 세계 지도령과 수호령의 모습 불교도 기독교도 배운 바 없는 내가 어느새 그 신리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석가와 그리스도 당시의 상황까지 환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원투스리는 상단계의 빛의 대지도령이며 신장이 2미터가 넘는 거한이다. 머리에는 왕관, 팔에는 금팔찌를 낀 BC 1300년대의 이집트의 복장이었다. 본명은 모세라고 한다. '포와이 신 포와이 신포오'는 머리카락이 목까지 길었고 턱수염이 난 신장 1미터 78센티 정도의 분으로서 역시 상단계의 빛의 대지도령이며 1세기 이스라엘에서 활약한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분신의 이름이었다. '왜 본명을 말해 주지 않았을까'하고 내가 생각하자 신포오는 이렇게 말했다. "본명을 밝히면 너는 놀랐을 것이다. 종래의 그리스도교처럼 되기 때문에 .. 2023.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