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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ism/하이다칸바바지 말씀

지복

by Yuneelif 2018. 7. 28.

ANANDA


Bliss has nothing to do with pleasure.


The very thing that is pleasurable to your senses ceases to give you pleasure after some time, and becomes intolerable if it persists.


Such are the states of worldly desires.


But ananda is lasting when one contacts the Truth of the being which holds this bliss, this joy, permanently.


To experience the state of ananda,
you must be prepared to renounce human pleasures,

for it is a state when one becomes conscious of the Divine Reality.


I want the Peace and Harmony to come to you. 


I want you to be opened to Truth and Love.


I want you to see through the Maya (illusion) and be willing to destroy the Maya so that you can be truly liberated.




지복


지복은 즐거움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즐거움이다 너의 감각들이 멈춘다 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때때로, 그리고 견딜수 없게된다. 만약 그것이 집요하게 계속 된다면.


이러한 것은 세속적인 욕망의 상태다.


그러나 지복(ananda)은 지속적이다 이 지복을 쥐고 있는 존재의 진실에 닿았을 때, 이것은 영구적으로 즐거워한다.


지복의 상태의 경험으로,

너는 준비되어져야 한다 인간의 기쁨을 포기하는 것을,

그것은 신성한 실재의 의식이 될 때의 상태가 될때.


나는 평화와 조화를 너에게 가져오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진리와 사랑에 열려지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환상을 뚫고 보기를 바라고  환상을 파괴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진실로 자유로워질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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