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EMPTINESS

An empty feeling within is not in itself a bad thing, 

unless it is a sad and restless emptiness which is the result of unfulfilled desires and attachments.

For those who tread the spiritual path, 

emptiness is very usually a necessary transition 

from one state to another.

It is a healthy sign.

Human worldly activities which people mistakenly call “living” leave an intolerable emptinessin those who worship such activities.

Spiritual emptiness is the beginning of peace and calmness 

and rest for the eternal Self.

These eventually replace the physical inertial.

비움

공허(empty)한 느낌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슬프거나 채워지지 않은 욕망과 갈망의 결과가 아니라면.

영적인 길에 발을 디딘 이들에게,

공허는 아주 빈번하게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전이하는데 필요합니다.

그것은 건강한 신호입니다.

세속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 ,"살고있다"고 잘못 불려지고 있는 사람들, 참을 수 없는 공허를 떠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숭배하는 자들.

영적인 공허는 평화와 고요 그리고 휴식의 시작입니다. 영원한 자신을 위한

이것들은 궁극적으로 물리적인 관성(타성)을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