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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ism/기탄잘리 Gitanjali

[타고르]Gitanjali 1

by Yuneelif 2018. 1. 30.
Thou hast made me endless, such is thy pleasure.  
This frail vessel thou emptiest again and again, and fillest it ever with fresh life.
This little flute of a reed thou hast carried over hills and dales, and hast breathed through it melodies eternally new.

그대는 나를 끝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당신의 기쁨이 되도록. 
당신은 빈 이 연약한 그릇을 비우고 또 비우고, 다시 신선한 생명으로 늘 가득 채웁니다.
당신의 갈대로 된 이 작은 피리는 언덕과 계곡을 넘나들며, 영원하고 새로운 멜로디를 통해 숨을 쉽니다.

 Gitanjali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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