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n Vedanta

당신이 종교에 관해 이야기할때 신에 대한 문제는 떠오를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신에 관해 물어볼 것입니다.

무신론자들과 유신론자들은 최근 몇세기 동안 토론하고 있습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그러나 당신이 증명하든지 못하든지 신은 질문을 가져옵니다.

두 가지 경우 우리는 그들이 그것에 관해 싸우는 걸 종종 발견합니다.

신에 대한 관념을 명확히 줄 수 있는 게 가능할까요?

모든 문건에서 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파니샤드에서 정의 된 신.

그것은 명백히 정교하고 탁월합니다.

그것은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적인 증거처럼 펼쳐 보입니다. 

우파니샤드의 신은 브라흐만입니다.

브라흐마나 발리의 타이띠리야 우파니샤드(Taittiriya Upanishad in Brahmananda) 는 사띠얌 기야남 아난땀(Satyam Gyanam Anantam) 을 말합니다.

이제 조심스럽게 정의를 봅시다.

관습적인 종교에서는 편안한 방식으로 주어져 온 신의 정의를 내립니다.

원인과 결과. 우리는 신을 창조자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신에에 대한 예식이나 동일한 정의가 아닙니다.

왜일까요? 

그 정의는 창조물과 창조주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신이고 결과는 창조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 창조물을 없앤다면 무엇이 신을 정의내릴 수 있을까요?

다른 것들에 의존하는 것 없이 신의 자연스런 실제는 무엇일까요?

이름 또한 어떤 언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파니샤드의 글을 보겠습니다.

Satyam Gyanam Anantam = 존재 의식 무한한

어떤 이름도 인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제 조심스럽게 존재는 스스로가 신이다 라고 말합니다. 존재 자체는 브라흐만을 의미합니다. 

브라흐만은 실재existaence하지 않지만 실재 자체는 브라흐만입니다.

만약 브라흐만이 실재한다고 말하면 브라흐만은 실재에 의존하게 됩니다.

의식 자체는 브라흐만이고 무한함 자체는 브라흐만입니다.

이제 당신은 , 어떻게 실재는 브라흐만이 될수 있습니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실재를 숭배할 수 있나요?

그것은 존재물이 아닙니다. 어떻게 우리는 의식을 숭배할 수 있나요?

어떻게 우리는 무한함을 숭배할 수 있나요?

그것은 인간의 한계 때문입니다, 우리는이 몸의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확인하고 우리의 진정한 본성이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연결시킬 개성을 필요로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실재와 연결시키는 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제 무신론자인 누군가는 브라흐만은 실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브라흐만은 실재와 함께 다시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신론자는 실재는 실재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가요?

네 그는 현명한 방식으로 말할 수 있지만 주관적인 현명함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텅 빈 공간은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는 문제를 갖습니다, 우리는 전체적으로 감각에 의존합니다.

감각기관들은 외부세계로의 통로입니다.

눈을 감으면 핸드폰을 볼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매우 많이 감각들에 의존합니다.

감각의 지각에 의해 우리는 실재를 곧바로 움켜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태나 이름이 필요합니다.

핸드폰은 존재하고, 의자는 존재하고, 사람들은 존재하고, 여자들은 존재합니다. 다양한 존재들을 봅니다. 다른 이름과 형태로 그러나 존재는 모든 것안에 공통됩니다. 그 존재가 존재하지 않는 한.

그것은 존재 1, 존재 2, 존재 3 이 아니고 물건 1, 물건 2, 물건 3이 아니고 단지 존재는 하나입니다.

그것은 해양처럼 이 모든 존재들은 해양에 드러났다 사라지는 물결과 같습니다.

좋습니다.내가 먼저 포기해야 합니다. 그 메모는 거대합니다. 이것은 존재의 도달이라고 불리는 것에 도달합니다.

또 다른 접근 방식은 의식이고 또 다른 접근법은 무한함입니다.

어떻게 공간과 시간, 물체에 의해  무한함이 될 수 있는지.

거기에는 공간이 없고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이 없을 때 그리고 물질이 없을때

또 다른 베단타의 매우 좋은 접근법은 당신은 브라흐만을 지금 바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신은 여기가 아니라 하늘에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볼 수 없습니다 죽은 뒤에나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베단타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편재하고 영원하고 모든것입니다.

그것은 베단타의 주목할 만한 접근법입니다. 당신은 브라흐만을 순간 순간 볼 수 있습니다.

네 저는 많은 양의 글을 이미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긴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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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you will talk about religion an inevitable question will arise that is GOD.

People will ask you What do you mean by God. 

Atheists and Theists are debating from the last few centuries whether these is God or no God but question comes What is that God that you are trying to prove or disprove. 

In both case we are often find they are fighting about it.

Is it possible to give a clear idea about God? 

In all the literature you can come across the best way defined God is in Upanishad. 

It is so clear so precise and sublime. 

It is unfold like a mathematical proof not a story. God in Upanishad is Brahman.

Taittiriya Upanishad in Brahmananda valli says Satyam Gyanam Anantam. 

Now look at the definition carefully. 

In conventional religion definition of God has been given in a Causal way. 

Cause and effect. We call God is creator. 

Here it is not the swarup or identical definition of God. 

Why? 

Because the definition has been based on creation and creator. 

Cause is God and effect is creation. 

Now if we remove the creation then what would be the definition of God? 

what is the real nature of God without depending on other things? 

Name is also based on certain language. 

So now look at the sentence of Upanishad

Satyam Gyanam Anantam = Existence consciousness Infinite.

No name no causality nothing. 

Now be careful it says Existence itself God, means Existence itself Brahman. 

Brahman has no existence but existence itself Brahman. 

If we say Brahman has existence then Brahman becomes dependent on Existence. 

Consciousness itself Brahman and infinite itself Brahman.

Now you can say wait, How existence can be Brahman? 

How can we worship existence? 

It is not a being. How can we worship consciousness? 

How can we worship infinite? 

It is because of Human limitation, We identify ourself with this body mind and think our real nature is Human. 

So that is why we need a personality so we can relate with it. 

For a human mind it is not possible to relate with existence. 

Now think anyone atheists can say Brahman has no existence. 

But now replace the Brahman with Existence. 

Can an atheist say that Existence has no existence? 

Yes he can say in objective wise but not in subjective wise because empty space does exist.

Now we have a problem, we are totally dependent on senses. 

Sense organs are the gateway to the external world. 

Close your eyes can you see your mobile? 

No. We are very much dependent on senses. 

By sense perception we can’t grasp existence directly so we need a form and name.

Mobile exist, Chair exist, Men exist, Women exist. Look all these various objects different name and form but existence is common in everything unless the object become non existence. 

It is not existence 1, existence 2, existence 3 but object 1, object 2, object 3 but existence is one. 

It is like a ocean of existence all these objects are like waves in the ocean appearing and disappearing. 

Alright I have to give up already the note is huge this is a approach called approach of existence. 

Another approach is consciousness and another is infinite. 

How a thing can be infinite by Space, time and object. 

There is not space where it is not there is no time when it was not and there is no object what it is not. 

It is another very good approach of Vedanta where you can see Brahman right now wherever you are. 

Most of the religion says God is not here in heaven you can’t see now after death. But here Vedanta says No. You can see now. 

It is omnipresent, eternal and everything. 

It is a remarkable approach of Vedanta. You can see Brahman at the very moment.

Alright I am giving up for now already the post is huge. Most of the people don't like to read such a long post.

Written by Rajat Sar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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