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ss 나는 이다

I ness is the action of Aham (kara), the Antakarana has four division according to action Manas(mind), Buddhi( intellect), Chitta( memory) and Ahamkara( I ness). 

We generally call it mind. 

Anta means inner karana means cause. 

We have physical body or Annamaya kosha, we have subtle body. 

This subtle body is like software we can't see like physical one but it regulates the physical body in a systematic manner. 

In the deep sleep state the mind goes into dormant state. 

The moment mind shuts down the action automatically disappears with it. 

Can you feel in deep sleep I am sleeping? The I ness goes away.

This I ness is actually creates individuality in individual mind. 

But mind is not itself conscious because in deepsleep it goes into unconscious state. 

Something is there what illuminating the instrument mind and that is one all pervading universal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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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ham (kara)의 활동 되어짐(ness)입니다.  

Antakarana는 Manas (마음), Buddhi (지성), Chitta (기억), Ahamkara (나는 이다)에 따라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것을 마음mind 이라고 부릅니다.

Anta 는 내면을 의미합니다. karana 는 원인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물리적인 몸이나 미묘한 몸 (Annamaya kosha)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묘한 몸은 소프트웨어와 같습니다. 우리는 물리적으로 볼 수 없지만 그것은 물리적인 몸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통제합니다.

깊은 잠의 상태에서 마음은 활동하지 않는 상태로 들어갑니다.

마음이 활동을 중단한 그 순간 자동으로 마음과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은 깊은 잠에서 내가 자고 있구나 하고 느낄수 있습니까? 

그 "나는  이다" 는 사라집니다.

이 "나는 이다"는 실제로 개별적인 마음으로 개별성을 창조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스스로 의식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깊은 잠에선 그것은 무의식의 상태로 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연주하는 밝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에게 우주적인 의식으로 스며들어 있습니다.